CG Mania

[1] 캐릭터 밑그림

캐릭터 부분의 밑그림을 그립니다. 
밑그림은 기본 펜 도구 → [G 펜]으로합니다.

기본적으로 밑그림은 [G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일부 모양부분은 [데코레이션 도구] 등을 사용합니다.

선화 때는 거친 선을 흐리게 표시하여 세부적인 부분의 모양을 결정해갑니다.

[2] 배경 밑그림의 밑그림

배경 밑그림의 밑그림 그립니다. 

이 시점에서 배경에 관해서는 형이 확정 않았기 때문에, 밑그림을 위해 조금 대략적인 모양을 결정해야합니다.

배경과 캐릭터의 차이를 알 수 있도록 잠정적으로 캐릭터 부분에 회색 바탕 색상을두고 조금 어둡게합니다.

너무 건물이 각지게 배치했기 때문에 패인 베이 같은 부분을 좌우로 만듭니다. 또한 높낮이 차이도 계단 모양으로 붙였습니다.

대략적인 형태를 취할 뿐이므로 자유롭게 그리고 있습니다만,

직감만으로 그리는것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퍼스자를 이용하여 구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3] 배경 밑그림

러프를 바탕으로 배경 밑그림을합니다. 
퍼스에 따른 부분은 모든 통치자를 사용합니다.

그 이외의 부분을 프리 핸드로 보완하도록립니다. 이때 모양의 이미지가 거의 결정됩니다.

밑그림의 완성입니다.

[1] 테마설정과 러프작성

이번에는 「판타지 테이스트의 한 장의 그림」「퍼스가 깨끗이 잡힌 배경」「투명감 있는 채색」을 목표로 그리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그 방향으로 생각했습니다.

모처럼의 메이킹이므로, CLIP STUDIO PAINT를 처음으로 보았을 때의 체험담도 담고보십시오. 
「처음에는 지금까지와 달라서 당황할지도 모르지만, 빨리 적응될것이며,익숙해지면 이전보다 좋은 느낌」이라는

「새로운 날개(도구)」를 테마로했습니다.

「탈피한 지 얼마 안되는 새 날개의 시험 비행」하고있는 장면을 그리기합니다. 
하늘을 나는 캐릭터와 배경으로 섬에 단단히 늘어선 건물을 퍼스로 그리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러프를 그리기 시작합니다. 

적당한 이미지에서 그리기 시작하여 조금씩 완성 이미지에 접근해갑니다. 
그려가며 선이 많아져 잘 보이지 않게되면 레이어 불투명도를 낮추고, 그 위에 신규 레이어를 추가하여 다시 그리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캐릭터와 배경 레이어를 분할합니다. 
[R] 키를 눌러 일시적으로 도구를 ［회전]로 전환하여 이미지를 적절하게 회전시키면서 그려갑니다.

[2] 퍼스자 작성

러프에 따라 퍼스자를 3 점 투시로 만듭니다.

[레이어] 메뉴 → [자] → [퍼스자 작성]에서 유형 : [3점투시]에 체크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오브젝트] 도구가 선택되어있는 상태에서, 우선 눈높이를 조정합니다. 
이번에는 위에서 본듯한 구도이므로, 대충에 눈높이를 가지고갑니다.

다음 수직 방향의 선을 설정합니다. 
측면의 기준이되는 선에 맞게, 소실점의 이동 및 가이드 라인의 이동 컨트롤 포인트 또는 [소실점]을 누른 상태에서 조정합니다.

마지막으로 같이 수평 선을 설정합니다. 
이제 퍼스자 설정이 완료되었습니다.

만든 퍼스자를 사용하여 배경의 대략적인 모양의 러프를 그려 더해, 임시 색을 칠합니다.

[3] 임시채색

대략적으로 캐릭터의 선과 형태를 정돈해 캐릭터에 임시색을 채색합니다. 
채색 분할은 채우기 도구 → [다른 레이어 참조]로 대략적으로 색을 채색해갑니다.

임시 분류 단계에서도 캐릭터와 배경은 별도의 레이어로 나누어 그렸습니다. 
이후 공정에서도 마찬가지로 분할하여 레이어나 폴더를 만듭니다.

임시 배색이지만 날개의 색상만은 이 시점에서는, 이 배색으로 결정했습니다.